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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코딩교육 설명회

 

 

 

 

코딩(coding)이란?

 

코딩은 코드(code)에서 유래된 말로 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뜻의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코딩의 동일한 개념인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프로그램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을 전산(컴퓨터) 분야에서는 문제라고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데이터와 명령어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어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면, 문제 관련 데이터들을 어떠한 기억장치에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쓰고 읽을지를 결정하고(자료구조 설계), 어떠한 명령어들을 어떠한 순서로 몇 번씩 실행시킬지를 결정하여(알고리듬 설계), 이렇게 설계된 자료구조와 알고리듬을 C언어나 자바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문법에 맞게 변환하여(구현)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 "코딩" 다른 말로는 "프로그래밍"입니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하게 할지 먼저 계획을 세웁니다. "A상황에서는 B를 실시하도록, C라는 상황이 닥치면 A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프로그램 구상이 모두 끝나면, 그 명령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해 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요약하면, 코딩은 컴퓨터를 이용한 문제 해결 과정입니다. 다시 말해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할지, 인공지능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지를 입력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간의 삶에 더욱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코딩의 필요성과 가치는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솔데스크의 코딩교육의 목표는 4차 산업 혁명 하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능력인 창의적인 혹은 창조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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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정지원 :

제네시스 G70 가격표 공개 그리고 선택

 

 

 

 

 

 

 

 

 

 

 

 

제네시스의 새로운 라인업 G70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차는 정말 괜찮은것 같은데 옵션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많은 고민을 하실 수 있겠어요.

 

오늘은 제네시스 G70의 가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네시스 G70은 그동안 먼저 출시된 스팅어하고 비교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네시스 G70의 가격표를 보기에 앞서 트림 종류는

 

2.0 터보, 3.3 터보, 2.2 디젤로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중요한 가격으로는

 

기아 시팅어보다는 300만원 높게 책정될 듯 합니다.

 

 

 

 

 

 

 

 

 

 

 

 

 

 

제네시스 G70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3750만원에서 4045만원,

 

2.2 디젤 모델은 4080만원에서 4375만원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4490만원에서 5230만원이라고 합니다.

 

경쟁 차종으로 독일 3사 차종에 비교하자면 대부분 4천만원 후반대로

 

경쟁력이 얼추 있어보이긴 하지만 국내 차종 인식 때문에

 

어느정도 수요가 생길지는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옵션 장난질은 제네시스 G70 가격표를 통해 상세 옵션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G70의 최상위 트림이라 할 수 있는 3.3 터보모델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브렘보 브레이크 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게 별도 옵션으로 적용되어있다는 건

 

웬지 예비 오너들에게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한창 진행중인 제네시스 G70 의 프라이빗쇼를 다녀오신분들은 차는 좋다고 합니다.

 

현재 제네시스는 9월15일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나 1.6 터보 디젤 시승기

 

 

 

 

 

 

 

 

 

 

 

기존 소형 SUV 들보다 많이 나아진 상태로

 

라는 소긱을 익히 접해 티볼리와 트랙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우연찮게 기화가 되어 장거리 시승은 물론, 장기 시승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능동적인 모습의 코나의 첫 인상이였습니다.

 

민첩한 핸들링은 펀드라이빙이 가능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형 SUV 치고 많은 옵션은 기존 시장을 점유하던 경쟁 모델과 빈부격차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큰 차이는 보이고 있구여

 

 

 

 

 

 

 

 

 

 

 

 

 

DCT가 적용되었습ㄴ디ㅏ.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간헐적으로 저속 구간에서 변속을 하기 까지 망설이는 DCT를 경험했습니다.

 

변속 타이밍에 대한 설정을 다시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나 디젤 모델을 시승할 땐 빠릿빠릿하게 변속됐습니다.

 

고속 구간에서 코너링은 코나가 경쟁 모델들에 비해 월들히 좋았습니다.

 

넓고 낮게 만든 덕에 코너가 기다려지는 주행 감성을 경험하였습니다.

 

연비 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엑셀레이터를 밝으면서 기름을 아껴야지 보단 더 달려야지라는

 

생각이드는 가속성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연비는 딱 공인연비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도는 크지 않았습니다.

 

컴바이너 타입의 HUB는 맘에들었습니다

 

작동시 "나 나간다~ " 하는 듯한 소리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게 좀 걸렸지만

 

시선의 낭비는 없고 시인성도 제법이었습니다.

 

 

 

 

 

 

 

 

 

 

 

 

적재공간은 코나가 티볼리보다 10리터 가량 넉넉하다고 했습니다.

 

코나는 예쁘고 잘나가고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다른 경쟁 차량에 비해서요.

 

코나는 예쁘고 잘 나가고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