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FE 가격, 색상, 출시일 확정

 

갤럭시노트7 러퍼폰 개념으로만 알고 있던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노트 FE 로 3일 뒤 출시됩니다.

 

가격부터 색상까지 모두 공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 FE 는

 

FANDOM 이 아닌 FAN EDITION 의 약자로 밝혀졌습니다.

 

팬을 위한 에디션인가??

 

 

 

 

 

 

 

 

 

 

 

 

갤럭시노트 FE 뒷면을 보면

 

R로 쓰일것이다라는 말이 루머인걸로 밝혀졌는데요

 

뒤쪽에는 Galaxy Note Edition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30만원대 후반에서 40만원대 초반선으로 나올거라 보이는데요

 

정확한 숫자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40만원대선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렇기에 갤럭시노트FE 색상이 한두가지로 나올거라 보여졌고

 

4가지 칼라로 나옵니다.

 

색상은 블랙 오닉스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로코랄

 

기존에도 전 블루코랄이 워낙 좋아서

 

이번에도 이걸로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갤럭시노트 FE 가격은 699,000원이라 70만원이라고 보면 되고여

 

리퍼폰이 아니라, 사용했던 폰의 부품을 재조립한게 아니고 더 많들려고 했던

 

대기중 부품, 미개봉된 갤럭시노트7 으로 한거니 새거다라고 생각듭니다.

 

리퍼폰 개념이 아니라 신제품이라고 말하고 있는 삼성

 

맞는 말이기도 하고 좀 애매하긴 한데요

 

한정판이라 워낙 귀하고 경쟁이 치열해 금방 재고가 없을거라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온라인 카페에 가입해서 갤럭시노트 FE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허리근력 강화운동 - 코어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몸이 축축 쳐지면서 온몸이 아파오더라구요~

 

특히 허리통증이요~

 

 

 

 

 

 

 

 

 

 

 

 

 

처음에는 허리가 살짝 쑤시는 정도였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잘때까지 허리가 ㅠㅠ

 

실제로 현대 사회에서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허리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리는 몸을 지탱해주는 중심인지라 허리에 이상이 생기면

 

몸 전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허리는 정말 중요한 신체 입니다.

 

그래서 저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허리근력강화운동 - 코어운동 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코어라는 것은, 우리 몸의 중심부를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주요 복부와 골반, 척추와 같이 몸의 힘과 운동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코어운동을 통해 우리 몸의 중심을 잘 잡아주면

 

코어도 발달시키고 기초 체력도 높일 수 있겠죠~

 

그럼 코어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 플랭크 자세

 

 

 

 

 

 

 

 

 

 

플랭크 자세는 그림과 같이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어주는 건데요~

 

이때 허리부터 몸까지 일직선이 될 수 있도록 고개를 숙여 고정해주고

 

척추부터 허리까지 일자가 되도록 힘을 주는 허리근력강화운동입니다.

 

30초 ~ 1분 정도 정자세를 유지해 주시면 되십니다.

 

이 운동은 복근에도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복근강화운동에도 효과적입니다.

 

 

 

 

두번째 - 사이드 플랭크 자세

 

 

 

 

 

 

 

 

 

사이드 플랭크 자세는 몸을 옆으로 눕혀 바닥에 있는 팔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시작 자세에서 골반과 하체는 바닥에 닿게한 후

 

바닥에 닿아있던 골반을 들어올려 근육을 수축,

 

들어올렸던 골반을 다시 바닥에 내려 놓으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코어운동이에요~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몸의 근력을 강화시켜주고 허리근력강화운동으로 제격이에요~

 

 

 

 

세번째 - 브릿지 자세

 

 

 

 

 

 

 

 

 

 

 

브릿지 운동은 바닥에 두 다리를 접어 세워 누은 자세로 몸을 만들고,

 

호흡을 내쉬면서 힘을 들어올려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수축하는 코어운동이에요

 

브릿지는 힙과 허리근력강화운동으로 좋은 자세죠~

 

허리가 좋지 않아 스쿼트가 힘든 분들에게 힙업으로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위 세가지 코어운동은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퇴근 후 가볍게 해주시면 좋아요~

 

저도 요즘 퇴근 후 티비를 보면서 가볍게 해주고 있는데요

 

이게 하다보면 스킬이 늘어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슬슬 강도를 높여볼까 합니다.

 

 

 

 

 

 

 

 

 

 

 

 

 

코어운동으로 허리근력강화운동으로 건강해지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4차 산업혁명 동향 파악

 

3차 산업혁명에 속하는 인터넷도 사실 혁명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꿀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 5G : 미국 AT&T 가 스트레이트 패스를 인수해서 5G 산업에 배팅하였습니다.

 

스트레이트 패스는 주파수 라이선스를 다수 확보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통해 AT&T 는 선두업체인 버라이존과 T모바일과ㅗ 경쟁하려고 할 것 입니다.

 

이를 통해 AT&T 는 선두업체인 버라이즌과 T모바일과 경쟁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누가 주파수를 선점할 것인지 중요해집니다.

 

표준화경쟁에서 누가 승리하느냐 역사가 증명합니다.

 

 

 

 

 

 

 

 

 

 

 

2. 에너지 : 산자부 장관은 에너지 테크플로스 포럼에서 4차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대비 36% 증가한 7600억 정도의 공공 R&D 예산을 스마트 그리드 등..

 

ESS등 에 집중 지원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기대됩니다.

 

 

 

 

 

 

 

 

 

 

 

 

 

 

3. 보안 : 4일 시만텍이 블루코트와의 합병을 마치고 "뉴시만텍" 으로 출범했습니다.

 

이를 통해 웹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시만텐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 국내 클라우드 시장 자체가 크지 않아서 초기시장입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85%가 2020년 까지 cASB 솔루션을 도입할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케이뱅크의 등장으로 우리나라는 늦었지만, 온라인화될 것이니, 귀추가 주목됩니다.

 

 

 

 

 

 

 

 

 

 

4. 전기차 : 캠시스 계열 코니자동차가 추진한 중국 합작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습니다.

 

2016년 부터 중국 배천지조와의 협력이 중국 당국이 신규 사업자에 대한 인허가를 제한하면서 생겨난 문제로

 

보입니다. 합작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지만,

 

언제 다시 가동될지 모를 일 입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5. 빅데이터, 머신러닝 : 닉스테그가 시큐플러스와 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반으로 한 이상징후 탐지를 강화할 전망입니다.

 

시큐플러스의 "ADS플러스" 는 그를 기반으로 하여 정보 유출을 탐지 대응하는 UEBA (사용자 행위 분석 솔루션) 입니다.

 

닉스테크는 향후 10년을 내다보면서 "닉스테크 3.0" 을 기치로 걸었습니다.

 

점점 중요해지는 보안산업에서 그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